홍종사는 40년의 전통을 가진 범종 전문제작 회사로서 그동안 수많은 범종을 제작하여오던 바, 최근에는 경북 청도의 대국사 호국대범종(7500관), 독립기념관의 통일 염원의 종(2300관), 부산시민의 종(6500관), 김천시민의 종(5000관), 안산시민의 종(3000관), 합천군민의 종(3000관) 및 음성군민의 종(2000관)등 큰종을 많이 주조하였습니다.

이들 범종은 한결같이 소리가 맑고 웅장하며 여운이 길게 울리는 종으로 세간의 칭송을 받는 종이라고 자부하는 바입니다.
특히 1971년 박한종 사장이 홍종사를 경영하게 되면서, 청소년 시절부터 연마한 주물 제조기술과 신라시대로 부터 전해오는 전통주조기술을 잘 연구 응용하여 종의 모양은 아름답고 웅장하며 종소리는 맑고 깨끗하며 또 여운이 긴 범종을 제조할 수 있는 창의적 기술을 연마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하는 자세가 곧 홍종사의 발전은 물론 나라의 발전에도 이어진다는 깊은 신념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아름다운 종, 깨끗하고 여운이 긴 종을 제조하려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홍종사(박한종 사장)는 항상 성실하고 겸허한 자세로 범종제작에 임할것이며, 또 앞으로 계속적으로 오묘한 범종세계를 탐구하며 꾸준하게 범종 제조 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보다 훌륭하고 아름다운 종을 제조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홍종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